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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2세를 원한다면…스테이크-햄버거 줄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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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나 햄버거가 남성의 정자 수를 줄일 뿐만 아니라 활동성도 떨어지게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2세를 계획 중인 남성이라면 스테이크나 햄버거를 덜 먹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스페인 무르시아 대 연구팀이 불임 치료를 받고 있는 남성 30명과 건강한 남성 31명을 대상으로 식사 습관과 불임에 대해서 4년 동안 연구했습니다.

그 결과 스테이크와 햄버거 같은 붉은색 육류와 크림과 같은 지방 식품을 즐기는 남성일수록 정자 수가 적고 활동력도 떨어져 불임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반면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과일이나 채소를 많이 먹은 남성은 정자 수가 많고 활동력도 좋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연구팀은 과일과 채소가 건강에도 좋을 뿐만 아니라 불임 문제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면서 2세를 계획하고 있는 남성이라면 붉은색 육류나 지방 식품보다는 과일과 채소를 즐겨 먹는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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