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문화커뮤니케이션부는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음악감독을 맡고 있는 정명훈을 프랑스 문화부장관이 수여하는 문화예술공로훈장 코망되르 수상자로 선정했습니다.
코망되르 훈장은 프랑스 정부가 음악과 미술, 영화를 비롯한 예술과 문학 분야에서 공헌한 사람에게 주는 최고 등급의 훈장입니다.
시상식은 내일 낮 프랑스 문화부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영화 ´시(詩)´의 주연배우 윤정희도 영화 분야에서 쌓은 업적을 인정받아 프랑스 정부의 ´문화예술공로훈장 오피시에´를 받아, 남편인 피아니스트 백건우와 함께 한국인 부부로는 처음으로 프랑스 문화훈장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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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나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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