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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산 쇠고기, 이르면 올 연말 수입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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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산 쇠고기 수입이 광우병 발생으로 중단됐던 지난 2003년 이후 8년 만에 재개됩니다.

30개월 미만 소의 뼈있는 부위를 포함한 살코기가 수입 대상입니다.

광우병과 관련된 특정 위험 물질과 햄버거 고기 등으로 이용되는 분쇄육, 소 내장 전체, 쇠고기 가공품 등은 제외됩니다.

본격적인 수입은 국회 심의를 거친 뒤 이르면 올 연말 쯤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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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호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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