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위원회 민주노총 추천 위원들이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한국경영자총협회 건물 일부를 점거하고 농성에 돌입했습니다.
정의헌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 등 3명은 오늘 오후4시30분쯤 서울 대흥동 경총 건물 8층에서 항의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민주노총은 경총의 최저임금 30원 인상안은 물가 상승률 조차 반영하지 않은 제안으로 최저임금 인상을 요구하는 국민적 요구를 무시한 것이라고 농성 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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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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