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경기지부가 다음달 실시 예정인 전국 일제고사를 앞두고 경기도의 일부 학교에서 교육과정이 파행 운영되고 있다며 일제고사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전교조는 다음달 12일 전국의 초중고교 학생들이 일제고사를 보는데 일부 교육지원청이 시험성적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을 만들어 일선학교에 보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일부 교육지원청은 성적 향상 학교에는 인센티브를 주겠다고 밝혔다며 이로 인해 일부 학교에서 문제풀이식 수업 등 교육과정 파행이 일어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교조는 이같은 일제고사 정책으로 학교가 파괴되고, 학생들이 성적의 노예가 되고 있다며 시험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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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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