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소말리아해적퇴치연락그룹, 즉 CGPCS 해적자금 차단 특별회의가 모레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다고 외교통상부가 밝혔습니다.
30여 개 CGPCS 회원국 대표와 우리 정부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해 해적 수사·기소 교훈 공유, 해적정보 공유 메커니즘 수립, 해적자금 흐름 파악, 소말리아와 인근국의 자금세탁 방지 역량 강화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번 특별회의는 해적 행위의 자금차단 관련 임시회의 개최를 권고한 제7차 CGPCS 전체회의 공동성명에 근거해 열리는 것입니다.
앞서 1차 특별회의는 지난 3월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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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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