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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4년간 1천개 생계형 점포 특별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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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점포의 사업 확장에 밀려 문을 닫을 위기에 놓인 소규모 자영 점포를 특별 지원합니다.

서울시는 생계형 자영 점포를 보호하기 위해 올해부터 오는 2014년까지 모두 천 개 점포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은 사업주와 가족이 함께 운영하는 가족형 자영업과 방앗간, 메밀묵 집처럼 사라지면 아쉬운 전통상업 자영업 등입니다.

선정된 점포에는 자영업 경영 컨설팅 등을 제공하고 시설 개선비와 물품 구매비 등을 저리로 빌려 줄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오늘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한 뒤 현장 조사를 거쳐 지원 대상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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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운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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