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만화 캐릭터 '스머프'의 생일을 전 세계가 함께 축하했습니다.
지구촌 곳곳에서 파란색 분장에 하얀 모자를 쓴 사람들이 6월 25일 '세계 스머프의 날'을 기념했는데요, 전 세계에서 4천 8백91명이 스머프 코스프레에 참가해 기네스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들은 스머프 캐릭터로 변신하기 위해 몸에 푸른색 페인트를 칠을 하고, 청색 티셔츠와 흰색 모자, 흰색 바지를 입고 모였는데, 이번 행사는 영국과 러시아, 남아프리카공화국, 파나마, 멕시코 등에서도 거행됐습니다.
한편 스머프는 지난 1958년 벨기에 작가 피에르 컬리포드가 1958년 처음 탄생시켰는데, ‘스머프의 날’은 다름아닌 컬리포드의 생일입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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