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 가운데 변비로 고생하는 분들 많습니다.
그런데 만성 변비인 여성은 심장병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입니다.
미국 메사추세츠 의과대학 연구팀이 폐경여성 7만 3천명 가운데 얼마나 많은 여성이 변비를 앓고 있는지 조사한 뒤 심혈관 질환의 발생 위험도를 측정했습니다.
그 결과 심한 변비를 앓고 있는 여성의 경우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서 심혈관 질환에 걸릴 위험이 23%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만성변비가 특히 폐경 여성들의 심장병 위험을 높인다면서 변비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섬유소를 충분히 먹고, 높은 콜레스테롤이 함유된 음식의 섭취는 피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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