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건강] '만성 변비'여성, 심장병 걸릴 확률도↑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여성들 가운데 변비로 고생하는 분들 많습니다.

그런데 만성 변비인 여성은 심장병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입니다.

미국 메사추세츠 의과대학 연구팀이 폐경여성 7만 3천명 가운데 얼마나 많은 여성이 변비를 앓고 있는지 조사한 뒤 심혈관 질환의 발생 위험도를 측정했습니다.

그 결과 심한 변비를 앓고 있는 여성의 경우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서 심혈관 질환에 걸릴 위험이 23%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만성변비가 특히 폐경 여성들의 심장병 위험을 높인다면서 변비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섬유소를 충분히 먹고, 높은 콜레스테롤이 함유된 음식의 섭취는 피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