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복지단과 하나은행은 내일 서울 용산 육군회관에서 중소기업 지원 협약을 체결한다고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이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은 국군복지단 납품업체에 대해 우대 금리를 적용하고 수수료를 할인해주는 등의 혜택을 주게 됩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다음달 1일부터 국군복지단에 납품하는 600여 업체는 물품 납품시 판매대금을 즉각 수령하고 법인세 0.15~0.5% 공제 혜택을 받게 된다"면서 "신용대출 때에도 국군복지단 신용등급과 같은 5% 내외의 최저 이자율이 적용된다"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용태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