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경찰서는 27일 외국인 여성과 국내 남성의 위장결혼을 알선하고 돈을 받아 챙긴 혐의(형법상 공전자기록 등 부실기재)로 김모(50)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2002년 이후 베트남 등지를 오가며 외국인 여성들로부터 건당 200만원을 받고 국내 남성과의 위장결혼을 알선하는 수법으로 모두 20여차례에 걸쳐 4천만원 가량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당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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