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덴만 여명작전을 성공시킨 해군 특수전여단, UDT 요원들이 아랍에미리트에 파병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지난 2월 아랍에미리트 측으로부터 자국 군 양성교육을 위해 한국 UDT 요원을 보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면서 "다음 달 중순 10여명을 파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아랍에미리트에는 육군 특전사 130명으로 구성된 아크부대 1진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작년 말 국회에서 통과된 파병동의안은 '국군 150명 이내의 병력을 파병한다'고 규정하고 있어 20명 이내로 추가 파병하더라도 국회 비준은 필요없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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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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