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에 거센 여풍이 이어지는 가운데 여자 판사와 검사, 외무 공무원 비율이 20% 안팎으로 올라섰습니다.
행정안전부 자료를 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검사 천749명 중 20%인 363명, 외무 공무원 천564명 중 19%인 297이 여성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자 판사는 이미 지난해 전체 판사의 22.7%를 넘어섰습니다.
지난해 말 전체 공무원 98만7천754명 중 여성 비율은 41.8%인 41만 2천여명으로, 1년 전에 비해 0.8%포인트 상승했습니다.
그러나 고위공무원단에 속한 여성 공무원은 50명으로 전체 천473명 중 3.4%에 불과하고 한해 전에 비해서도 0.4% 포인트 올라가는데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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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원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