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정부의 무사 이브라힘 대변인은 서방 연합군이 리비아를 공습한 지 백일이 됐지만, 무아마르 카다피가 권좌에서 물러나거나 조국을 떠날 생각이 전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브라힘 대변인은 "우리는 몇몇 도시를 장악하고 있는 일부 '범죄 단체'와 범죄 기구인 나토에 항복하지 않을 것"이라며 "우리는 계속 싸울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반군 측이 하루 전 카다피에게 출구를 열어놓고 있다며 카다피 측의 휴전 제안을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다고 말한 것을 일축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서방 연합군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승인에 따라 지난 3월 카다피 친위부대에 대한 공습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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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나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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