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메아리'로 인한 홍수로 필리핀에서 4명이 숨지고 14명이 실종됐다고 필리핀 당국이 밝혔습니다.
필리핀 당국은 수도 마닐라와 주변지역에서 72만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12만 명 가까이 대피소에 수용됐다고 전했습니다.
또 홍수로 인한 농업과 도로 등의 피해액은 우리 돈 13억 6천만 정도로 추정된다고 필리핀 당국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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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나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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