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태풍 영향권서 벗어나…서울 등 태풍경보 해제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5호 태풍 '메아리'가 삐른 속도로 서해북부 해상으로 물러가고 있습니다.

전국이 점차 태풍의 영향권에서 벗어나면서 서울 등 내륙에 내려졌던 태풍경보와 주의보가 모두 해제됐습니다.

다만 서해와 서해안에는 아직 강한 바람이 불고 있어 충남서해안과 경기서해안, 서해전해상과 남해서부해상에는 태풍경보와 주의보가 발효중입니다.

태풍이 남긴 비구름의 영향으로 내일까지 서울,경기와 강원, 충남북부서해안과 경남해안지방에는 5에서 60mm의 비가 더 올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서해안과 남해안에는 만조때 해일의 가능성이 있고 동해안에는 월파의 가능성도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기상청은 그동안 내린 많은 비로 지반이 약해진 상태여서 축대붕괴나 산사태 등 피해가 우려된다며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태풍 '메아리'는 내일 새벽쯤 온대저기압으로 소멸되겠다고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항진 기자 기자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