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 반쯤 서울 지하철 3호선 고속터미널 역 내부에 설치된 에스컬레이터에서 한 승객이 넘어지는 바람에 72살 유 모 씨 등 6명이 다쳤습니다.
서울 메트로 관계자는 에스컬레이터에 탔던 68살 오 모씨가 중심을 잃고 넘어지면서 뒤에 서 있던 승객들이 함께 넘어져 다쳤다고 전했습니다.
당초 일부 이용자가 에스컬레이터가 역주행했다고 주장했지만, 메트로측이 CCTV를 확인한 결과 역주행은 아닌 걸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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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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