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차 국제검사협회 IAP 연례총회가 오늘 저녁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환영 리셉션을 시작으로 나흘 동안 열립니다.
이번 총회는 오는 30일과 7월1일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차 유엔 세계검찰총장회의에 앞서 진행되는 행사로, IAP 총회와 세계검찰총장회의가 한 나라에서 함께 개최되기는 이번 서울 회의가 처음입니다.
이번 총회는 공익을 대표하는 검찰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세계 백여개국에서 5백여명의 검사가 참석해 검찰의 기본책무, 검찰 역할의 확대 등을 논의합니다.
김준규 검찰총장의 개회사로 공식 개막되는 내일 개회식에는 제임스 해밀턴 IAP 회장과 김황식 국무총리가 참석해 축사하며 송상현 국제형사재판소 소장의 특별 기조연설도 예정돼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정혜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