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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으로 지리산 입산 통제…등산객 60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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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상하는 5호 태풍 메아리의 영향으로 지리산의 입산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지리산사무소는 현재 지리산 대피소 4곳에 60명의 등산객이 대피해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리산사무소는 등산객들이 건강에는 별 이상이 없으며 태풍이 잠잠해지면 하산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지리산은 어제 오후 3시 호우주의보가 발령되면서 입산이 통제됐고, 오늘 오전 7시를 기해 태풍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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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미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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