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이건희 회장 주재 금요회의…해석분분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이례적으로 금요일인 어제 회사로 출근해 현안 관련 회의를 주재했습니다.

회의를 연 날짜가 법원의 '삼성전자 근무자 백혈병 산재 인정' 판결 다음날인데다, 삼성전자 2분기 실적 악화 전망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는 점에서 회의 내용과 분위기에 회사 안 밖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일부 언론에서는 백혈병 산재 인정 관련 대책회의라고 보도하기도 했지만, 삼성전자측은 "수요일 출장에서 돌아오신 뒤 여독때문에 목요일 출근을 하루 미룬 것" 이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 경영진 문책 논의 등은 아예 없었다" 고 해명했습니다.

이건희 회장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정기 출근해 왔으며 금요일에 출근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정명원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