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 반쯤 강원 영월군 김삿갓면 계곡에서 실종된 어린이를 수색하던 영월소방서 소속 30살 이 모 소방관이 급류에 실종됐습니다.
이 소방관은 오늘 오전 8시쯤 실종된 3살 이 모 양을 찾기 위해 잠수복을 입고 계곡에 들어갔다가 급류에 휩쓸려 남한강 상류로 떠내려갔습니다.
경찰은 소방대원, 주민 등과 함께 남한강 상류 일대에서 합동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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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현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