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8시쯤 강원 영월군 김삿갓면 진별리 이모 씨의 집앞 계곡에서 이씨의 세살 난 딸이 급류에 실종됐습니다.
이 씨는 "지방도로 공사를 하면서 막아 놓은 보에 딸의 신발만 남아 있었다"며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습니다.
경찰은 장맛비로 계속 물이 불어나자 밤새 교대로 불침번을 섰던 이 씨 부부가 눈을 잠깐 붙인 사이에 딸이 실종된 것으로 보고 119구조대와 함께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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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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