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예멘의 유혈 사태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나타내며 정치적 해결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안보리 의장인 넬슨 메소네 유엔주재 가봉 대사는 "안보리는 점점 악화하는 예멘의 치안과 인권 상황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며 "포괄적인 정치 대화에 참여할 것을 예멘의 모든 정파에 촉구한다"고 말했습니다.
예멘에서는 알리 압둘라 살레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가 계속돼 군경의 유혈진압으로 지금까지 2백여 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윤나라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