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 9시 반쯤 강원도 강릉시 사천면 사천진 해수욕장에서 해변을 거닐던 39살 박모씨가 높은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동해해양경찰서에 따르면, 박씨는 일행 한명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고 나서 해변을 산책하다, 갑자기 몰아친 파도에 휩쓸렸습니다.
해경은 경비함 3척과 구조용 보트를 동원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높이 3미터의 너울성 파도가 몰아치고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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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주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