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까지 평양에 가구 10만호를 건설한다는 목표를 세운 북한이 평양 중심가에 위치한 만수대 지구의 건설 현장을 미국 APTN에 공개했습니다.
APTN은 아파트 단지, 극장, 식당, 상점, 10만 제곱미터 규모의 공원지역 등이 조성되고 있는 만수대 지구의 공사 현장을 촬영해 오늘 화면을 공개했습니다.
북한은 내년까지 평양시내 만수대ㆍ용성ㆍ서포ㆍ역포지구 등에 총 10만 세대의 가옥을 건설한다는 목표를 추진해왔습니다.
만수대지구에는 77층의 초고층 아파트 수천 세대와 극장, 공원 등 편의ㆍ위락시설을 신축한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하대석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