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군 관련 시설을 공격하려 한 미국인들이 잇달아 붙잡혔습니다.
미국 수사 당국은 시애틀의 미군 모병센터를 기관총과 수류탄 등으로 공격하려 한 혐의로 미국인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붙잡힌 용의자들은 미군이 이슬람 국가에 파병하지 못하도록 하기위해 범행을 계획했으며, 테러에 쓸 기관총을 전달받으려다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앞서 미국 연방검찰은 지난해 워싱턴에서 일어난 총기 난사 사건의 용의자를 지난 17일 붙잡아 어제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정준형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