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가는 국가유공자 심사와 선정 과정에서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보훈처는 오늘 정부중앙청사에서 김황식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보훈심사 운영쇄신 추진사항을 보고했습니다.
보훈처는 우선 지난 5월부터 시범운영해온 '보훈심사회의 참관제'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참전·제대군인 단체와 교수 등이 참여하는 보훈심사는 기존 월 4회에서 다음달부터 월 8회로 늘어나게 됩니다.
이와 함께 민간인사가 참여하는 '보훈심사 정책 자문단'을 구성하고 일반인과 국가유공자 등이 전국 보훈병원의 신체검사 과정을 지켜보는 방안도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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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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