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서원대 전 총장의 교수 채용 비리 의혹과 관련해 청주지검이 총장실과 자택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은 오늘 오전 10시쯤 총장실에 수사관들을 보내 수첩 등을 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총장은 지난 4월 교수 채용과 관련해 A씨로부터 5백만 원을 받았다가 교수채용이 이뤄지지 않자 돈을 뒤늦게 돌려준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김 총장은 대학 내부 전산망을 통해 교수 채용 비리 의혹과 관련해 법을 위반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한 뒤 총장직에서 사퇴했습니다.
검찰은 김 전 총장의 비리 의혹과 함께 서원대와 관련한 문제를 전반적으로 살펴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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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운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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