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연평도 포격 때, 북한을 못 때린 게 군 통수권자로서 울화통이 터져 힘들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제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들과 오찬을 함께한 자리에서, 군 합동성 강화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이 같은 말을 했다고 원유철 국회 국방위원장이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중국 정부가 북한에, 한 번 더 대남 도발을 강행하면, 남측이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란 경고를 했다면서, 중국이 최근 이런 내용을 우리에게 전달해왔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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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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