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본부와 총학생회가 행정관 점거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돌파구를 마련하는데 잠정 합의했습니다.
서울대와 총학생회는 23일 오후 3시 교내에서 만나 4시간에 걸쳐 3차 토론을 벌였으며 합의안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총학생회는 이후 점거중인 행정관에서 토론회를 열고 합의안에 대한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오늘과 내일 전체 대표자 회의를 열고 최종 입장을 결정할 방침입니다.
양측이 합의안을 최종 확정하면 20여 일간의 점거 농성도 해제될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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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윤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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