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폐질환으로 둘째 딸을 잃고, 같은 병으로 투병중인 아내와 큰 딸을 보살피고 있는 육군 전효택 상사의 사연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각계각층의 온정이 답지하고 있습니다.
육군은 전 상사 가족의 안타까운 사정이 전해지면서 "돕고 싶다"는 전화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명박 대통령과 김관진 국방장관도 성금을 보내는가 하면, 민간기업 듀오 이충희 회장은 치료비로 써달라며 2천만 원을 맡겨왔습니다.
전 상사는 "아내와 큰 딸 주영이가 반드시 회복할 것으로 믿는다"면서 "도움을 주신 분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용태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