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경주 도중 핸들이 빠져버리는 황당한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영상은 레이서가 속력을 올리는 사이 갑자기 자동차 핸들이 빠져버린 모습을 담고 있는데, 최근 미국 오리건주에서 진행된 단거리 자동차 경주 대회에서 최고 시속 221마일(약355km)로 달리는 경주 차량 안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갑자기 핸들이 뽑히자 놀란 레이서는 한동안 손을 허우적 거리며 당황한 모습을 보입니다. 결국 레이서는 의자 옆 손잡이를 붙잡고 차량을 세우는데, 다행히 차량은 그 상태로 가드레일에 부딪혀 긁혔을 뿐 큰 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네티즌들은 아찔하면서도 황당한 영상에 다양한 댓글로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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