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소년이 직접 차를 몰아 경찰과 추격전을 벌였습니다.
지난 20일 오전 미국 미시간주에 살던 7살 소년이 차량을 몰래 끌고 나와 무려 33km 거리를 혼자 달렸습니다. 소년이 운전을 벌인 목적은 분명했습니다.
바로 멀리 떨어져 사는 아빠를 만나기 위해서였는데요, 맨발에 잠옷차림의 소년은 밤교대 근무 후 집에 돌아온 엄마가 잠을 자는 사이 차량을 몰래 끌고 나와 아빠가 사는 곳으로 찾아가려 했던 겁니다.
소년의 무모한 운전을 목격한 시민의 신고로 경찰의 추격이 시작됐고, 인적이 드문 곳에서 차량을 멈추는 데 성공했습니다. 천만다행으로 아이는 물론 운전 도중에 다른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7살 소년이 벌인 무모한 질주, 함께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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