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이탈주민을 북한으로 강제송환하는 일에 관여한 중국인의 미국 입국을 금지하는 법안이 지난 3일 미국 하원에서 발의됐다고 미국의 소리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2011 중국 민주화 촉진법이라는 이 법안은 크리스 스미스 하원 외교위원회 의원이 발의했습니다.
법안은 미 정부가 탈북자를 북한으로 강제송환하는 중국 인사에 대해 비자를 발급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중국에서 인권을 짓밟는 인사의 입국도 금지했습니다.
입국금지 대상에는 중국에서 1자녀 정책을 강요하거나 티베트, 위구르, 몽골 등 소수민족을 탄압하는 인사도 포함됐다고 미국의 소리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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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나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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