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전선의 북상으로 오늘 오전 경기남북부 앞바다에 풍랑 예비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경기지역에도 최고 150mm의 많은 비가 예보됐습니다.
경기도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어제부터 밤사이 내린 비로 오늘 오전 6시 현재 광명, 구리 20.5mm, 여주 16mm 등 도내 평균 8.3mm의 강우량을 기록했습니다.
인천지역도 밤 사이 주춤했던 비가 오전부터 다시 강하게 내릴 것으로 예상돼 피해가 우려됩니다.
인천기상대에 따르면 어제부터 오늘 새벽까지 남동공단 22.5mm를 비롯해 대부분 지역에서 20mm 안팎의 강우량을 기록했습니다.
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호우 예비특보가 발령되면 도와 시, 군별 대책본부를 꾸리는 등 수해 방지 대책을 계획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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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윤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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