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로 접어든 남미 지역에서 신종플루 감염 사망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아르헨티나에선 올해 처음으로 77세 할머니가 신종플루에 감염돼 사망했습니다.
아르헨티나에서는 신종플루가 극성을 부린 지난 2009년 한 해 동안 신종플루로 500여 명이 사망했지만 지난해는 백신 접종이 대대적으로 이루어지면서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브라질에서도 신종플루로 지금까지 3명이 사망했고 감염이 확인된 환자 6명 가운데 3명은 증세가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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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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