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 이후 한달 넘게 노사대치 중인 아산 유성기업에서 22일 또다시 노사간 충돌이 벌어져 30여명이 다쳤습니다.
22일 오전 7시쯤 공장 정문앞에서 노조원 400여명과 회사측이 고용한 용역직 300여명이 원자재 반입을 놓고 쇠파이프를 휘두르며 충돌해 양측에서 30여명이 다쳤습니다.
한편 22일 저녁에는 유성기업 노조원과 금속노조 조합원 1000여명이 공장 앞에서 집회를 벌일 예정이어서 다시 충돌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TJ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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