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북한주민 1사람에게 제공되는 식량배급량이 190g으로 줄었다고 '미국의 소리' 방송이 유엔 보고서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은 북한의 최근 배급량이 예년의 같은 시기보다 훨씬 적다면서, 육체노동을 하는 성인의 하루 평균 식량 필요량인 700g의 30%에도 미치지 못하는 양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에 앞서 일본의 마이니치 신문은 지난달 세계식량계획 관계자를 인용해, 지난해 북한의 평균 배급량이 376g에 그쳤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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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식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