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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카드대출 업자 등 123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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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중국 해커로부터 사들인 개인정보를 이용해 수백억 원의 불법 카드대출 이득을 올린 혐의로 불법대부업체 운영자 54살 최 모씨 등 3명을 구속하고, 120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07년 9월부터 중국 해커로부터 제2금융권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사들여 카드대출을 유인한 뒤, 백화점 등에서 물건을 샀다가 되파는 방법으로 약 3백억 원의 이득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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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택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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