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형 아파트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서울의 소형아파트까 상승폭이 대형 아파트의 10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 1번지는 지난 2006년부터 지금까지 재건축을 제외한 서울 시내 아파트가 상승률을 조사한 결과, 165제곱미터 이상의 대형 아파트는 8.2% 오르는데 그쳤지만 66제곱미터 미만의 소형 아파트는 77% 상승해 상승률이 10배라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강북구가 133% 급등해 1위를 차지했고, 노원구와 도봉구 등이 상승세를 주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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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희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