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원회가 공공기관에 청렴도 평가를 실·국과 지방청 단위로 세분화하고 평가 결과를 인사에 반영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권익위 관계자는 현행 기관별 평가의 경우 기관장은 평가에 신경을 쓰지만 다른 구성원들은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어서 청렴도 제고라는 취지를 살리는 데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권익위는 이르면 올해부터 국토해양부, 검찰과 경찰, 국세청 같은 권력기관이나 민원인과의 접촉이 많은 기관을 대상으로 시범 실시한 뒤 다른 기관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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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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