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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중부지방 비 소강상태…밤부터 강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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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됐습니다.

평균적으로 한 달 가량 장마가 지속되는데요, 특히 올해 장마기간에는 비의 양이 많고, 또 집중호우가 잦을 것으로 보여서 더욱 더 철저하게 대비를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지금 서울·경기를 포함한 중부지방의 비는 대부분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영호남을 중심으로 무척 강한 비들이 내리고 있는데요, 오늘(22일) 오후 시간에는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많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요, 저녁이나 밤시간부터는 서울·경기를 포함한 중부에서 강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까지 최고 150mm 이상의 큰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요, 비와 함께 천둥·번개가 치고, 돌풍이 부는 곳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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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기온의 경우도 어제보다는 5도 이상 떨어지면서 서울의 경우 25도선에 머물겠습니다.

앞으로 엿새 정도는 장마전선이 계속 한반도 일대에 머물면서 영향을 주겠는데요, 금요일과 토요일 사이에는 주로 남부를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겠고요, 일요일과 월요일에도 전국적인 장맛비 소식이 이어지겠습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은 23.6도입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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