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를 여행하던 한국의 10대 여성이 버스 안에서 아이를 낳았습니다.
현지 언론은 어제 오후 5시 반쯤 상하이 시내에 있던 한 관광버스 안에서 10대 한국인 여성이 2.5㎏의 남자 아이를 출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아이를 출산한 여성은 학교의 단체관광에 참가해 상하이에 왔으며, 버스를 타고 시내를 관광하다 갑자기 복부의 통증을 느낀 뒤 출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산모와 아이는 긴급출동한 구급차로 근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모두 건강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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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형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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