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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약심 2차 회의 열려…의-약 격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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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상비약의 약국외 판매와 의약품 재분류를 논의하기 위한 중앙약사심의위원회 2차 회의가 잠시 전인 오후 4시부터 열리고 있습니다.

오늘(21일)회의에서 의사와 약사, 공익대표들은 44개 의약품의 슈퍼 판매에 대한 각자의 의견을 제시하고, 감기약 등의 약국외 판매 확대 여부와 의약품 재분류에 대해 토론을 벌이고 있습니다.

특히 약사 대표들은 사후피임약과 비만치료제 등 20가지 성분의 전문약 479개 품목을 일반약으로 전환해달라고 요구하고 있고, 의사협회는 이보다는 약국외 판매 의약품의 확대 논의가 우선이라며 맞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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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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