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지급이 승인됐다며 바로 전화해 달라는 내용의 캐나다발 국제우편엽서가 국내에 들어와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국제우편엽서에 2억 여원의 현금 지급이 승인됐다는 내용의 캐나다발 국제우편엽서 6천여 장이 국내에 들어왔다고 밝혔습니다.
우정사업본부는 거액의 상금을 미끼로 개인정보와 신용카드 정보를 빼내 돈을 가로채는 피싱 범죄와 수법이 달라 아직 사기 우편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신종사기 수법들이 잇따라 등장하고 있어 새로운 수법의 사기 우편물일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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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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