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폐질환으로 작은 딸을 잃고 큰딸과 아내도 투병중인 현역 부사관 가족을 돕기 위한 모급 운동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육군은 28사단 전효택 상사의 작은 딸이 그제 희귀병으로 알려진 급성 폐질환으로 숨진데 이어 큰딸과 아내도 현재 같은 증세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육군은 전 상사가 1억원이 넘는 치료비를 마련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면서 안타까운 사연이 알려지자, 군 차원에서 모금운동이 펼쳐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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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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