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8시44분께 충남 천안시 동남구 청수동 모 아파트 김모(30)씨의 집에서 김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김씨의 어머니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김씨의 어머니는 "외출했다 돌아와 보니 아들이 방 문고리에 목을 매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숨진 김씨가 주식 등을 하며 진 빚 수천만원 때문에 괴로워했다는 유족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천안=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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