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방·안보연구기관인 랜드연구소의 브루스 베넷 박사가 북한의 비핵화는 한반도 통일 이전에는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베넷 박사는 국방대학교가 내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국제 핵질서 변화와 관련한 국제학술회의에 앞서 배포한 주제발표 요약자료에서 북한은 핵무기가 정권의 생존에 필수적이라고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베넷 박사는 북한 정권이 핵무기를 포기할 수 없기 때문에 한미는 북한의 위협을 봉쇄하고 그 위협을 해소하는 전략을 개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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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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