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하반기 전셋값이 5% 상승하고 주택 매매는 수도권과 지방의 양극화 현상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2011년 하반기 건설·부동산 경기전망과 정책과제 세미나'에서 "전세시세는 입주물량 감소, 전세의 월세 전환 등으로 5%대 가격 상승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매매 시장에서는 상반기의 흐름이 그대로 이어져 지방은 4%대 상승세를 지속하고, 수도권은 강보합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건설 수주와 투자는 지난해 하반기보다는 나은 성적을 기록하겠지만 전반적인 침체를 벗어나지는 못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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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