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연구원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4.3%에서 4.5%로 높여잡았습니다.
산업연구원은 '2011년 경제·산업전망' 보고서에서 일본 대지진의 반사이익 등에 따른 수출 호조와 세계경제 회복 영향으로 경제가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며 이같이 전망했습니다.
연구원은 지난해 11월 내놓은 2011년 전망에서 4.3% 성장률을 예측했었습니다.
수출은 하반기에는 증가세가 다소 주춤하겠지만 연간 20% 대 증가율을 보이면서 무역흑자는 320억달러 가량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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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기자 기자